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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경e뉴스] 전남 장흥, 고흥, 강진, 영암 등 4개 군 약 800만 평 규모의 염해 간척지에 총 4400MW(4,4GW), 7.64조 원 규모의 태양광(풍력) 발전설비를 오는 2031년까지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중인 '쏠리스 컨소시엄'과 '와트아이솔루션'이 강진군 만덕·학장지구 280MW 태양광발전단지 2단계 주민설명회를 지난 20일 개최해 관심을 끌고 있다.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창업기업인 와트아이솔루션의 황우현 명예교수는 지난 20일 전남 강진군 다산박물관 회의실에서 ㈜쏠리스탐진(대표 박병훈)과 강진군 만덕·학장지구 이장단,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80MW 태양광발전단지 개발 2단계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일 서울과기대 교수창업기업인 와트아이솔루션 황우현 대표가 탄소중립 정책 및 추진 전략을 설명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지난 4월 착수한 신전·도암지역의 400MW 외에 만덕·학장지구 60만 평 부지에 4900억 원을 투자해 280MW를 추가로 개발하는 것이다.
이 경우 강진군에만 총 680MW, 1조2000억 원 규모의 초대형 사업이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가장 큰 걸림돌로 제기됐던 계통영입 문제도 일부 해결돼 신설되는 해남지역 신규 변전소를 통해 발전전력 송전이 가능해 발후 발전허가 및 사업에도 문제가 없을 전망이다.
박병훈 ㈜쏠리스탐진 대표는 개회사에서 “강진지역에서 1, 2단계로 나눠 추진하는 재생에너지 개발사업은 민간 주도로 추진하는 것으로서 강진군과 함께 지역발전, 햇빛연금형 기본소득화, 일자리 창출 등 상생형 모델”이라고 강조했다.
박 대표는 향후 20년간 운영되는 대규모 재생에너지-지역주민 기본소득 증대사업인 쏠리스 컨소시엄에 협조를 당부하고 내년 초까지 사업부지가 100% 확보된 후 민관협의회를 구성, 전력망 연계와 발전사업 허가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는 2027년부터 개발 인허가 추진과 함께 설비 건설에 착수, 2031년부터 상업 운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일 전남 강진군 다산박물관 회의실에서 ㈜쏠리스탐진 주민설명회가 열리고 있다. (사진=와트아이솔루션 제공)
이날 사업 추진전략 발표에서 황교수는 “강진군은 농업, 어업 중심의 산업구조 속에 고령화와 인구감소, 산업침체의 어려움에 처했다"고 지적하고 "2030년까지 강진군을 포함한 쏠리스 컨소시엄의 대규모 재생에너지 사업은 2030NDC 40% 달성은 물론, 지자체와 함께 신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를 주민참여형으로 추진하는 기본소득 경제의 핵심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황 교수는 "이 과정에서 지역 중소기업이 사업 초기부터 참여해 설계, 시공, 운영 분야의 전문화를 갖추게 돼 청장년 일자리 창출은 물론, 설비완공 후 유지보수 등 지속적인 사업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집적화단지 추진 시 지역 주민은 정부 보조금 외에 투자 재원의 4%까지 참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주민설명회가 끝나고 이어진 질의응답에서 주민들은 “재생에너지 수익공유가 20년이라는 장기간에 걸쳐 진행되는 만큼 물가인상 고려” 등을 요청했고 “임차농의 여건과 발전사업지구에서 농사를 희망하는 경우도 고려하여 줄 것”을 건의했다.
쏠리스강진의 박상기 회장은 “강진군 만덕·학장지구는 '쏠리스 컨소시엄'이 추진하는 알파에너지프로젝트 4개 사이트 중 전력망 연계와 설계 시공 등 입지여건이 우수한 점을 고려해 주민수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사업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강진군은 지난 8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하는 2026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개평가에서 173개 지자체 중 상위 10%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고 전남 중 유일하게 A등급을 받았다.
전라남도는 지난 5일, 정부에서 분산에너지 특구로 지정하여 사업추진의 가속화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한편, ㈜쏠리스 컨소시엄의 전남 알파에너지프로젝트는 전남 장흥, 고흥, 강진, 영암 등 남부지역 4개 군 약 800만 평 규모의 염해 간척지에 총 4400MW, 7.64조 원 규모의 태양광(풍력발전) 설비를 2031년 최종 준공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 2023년 서울과기대 교수창업기업인 '와트아이솔루션'이 전력계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알파에너지프로젝트'(AEP)를 제안하며 이 사업은 추동력을 얻고 있다.
'알파에너지프로젝트'(AEP)는 전력망 최적 순차 연계, 스마트 팜 구축, 인공지능기반 데이터센터 유치, 세계 최대용량 전력수송거북선(Power Turtle Ship, PTS) 1GWh, 3GWh, 5GWh 모델 개발 등 전력 생산과 공급의 적기 추진전략 실행방안이 관심사항이다.
이에 따라 쏠리스 컨소시엄은 영암군과 지난 2월, 강진군과 지난 4월, 장흥군과는 지난 6월 400MW 개발 집적화단지 추진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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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ske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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